(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설 당일인 오는 17일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 4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4개소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환경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판매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담양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며 담양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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