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마니또 클럽’ 제니와 덱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대급 추격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 2회에서는 정체를 숨긴 채 자신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미션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까지 다섯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비밀 작전에 돌입, 예측 불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마니또 덱스를 향한 ‘선물 폭격’을 예고했던 제니는 이번에도 남다른 준비성을 자랑한다. 덱스의 취향을 세밀하게 분석해 무려 여섯 가지 선물을 준비, 치밀한 동선 계산까지 더한 작전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특히 ‘이름 과자’ 선물을 계획한 제니가 수많은 과자들 사이에서 덱스의 본명 ‘진영’을 찾아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무엇보다 이번 미션의 하이라이트는 ‘직접 전달’이다. 헬스장에 대신 두고 왔던 첫 선물과 달리, 제니는 이번엔 덱스의 눈앞에서 선물을 꽂아 넣는 과감한 전략을 택한다. 하지만 그 순간, 정체가 들통날 위기 상황이 벌어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첩보 영화급으로 치닫는다.
UDT 출신답게 전투적으로 질주하는 덱스와, 정체를 숨긴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제니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까지 끌어올릴 전망. 제니는 “심장이 떨린다”, “이거 첩보물 아니에요?”라며 극한의 몰입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제니는 덱스의 레이더망을 뚫고 준비한 선물을 무사히 전달할 수 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마니또 클럽’ 한국 본부로 소집된 다섯 멤버의 첫 대면 현장도 공개된다.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뒤 마니또의 정체를 눈치챌 수 있을지, 또 이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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