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가 6일 미국발 삭풍에 장 중 한때 5% 넘게 급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42포인트(2.91%) 내린 5,013.15로 출발한 뒤 한때 4,899.30까지 밀려 4,9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줄여 5,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27.64포인트(2.49%) 내린 1,080.77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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