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복합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돕기 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교육복지 우선지원 중점학교'는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려 위기학생을 상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복지사 배치 규모는 63명에서 77명으로 늘린다.
관내 학교 249곳 중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198개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소속 복지사들이 1인당 7∼10개 학교를 전담하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시행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울산형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 공고히 해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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