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선 회복…삼전·하닉 하락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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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선 회복…삼전·하닉 하락폭 축소

이데일리 2026-02-06 11:22:02 신고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코스피가 오전 장에서 낙폭을 줄이며 5000선을 회복했다.

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1시 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5.17포인트(2.09%) 하락한 5058.4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4900선을 하회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오전 10시 46분을 기점으로 낙폭을 점차 줄이는 흐름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8850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5조원가량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전일 역대 최대 규모인 6조7000여억원을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도 1조5000억원대 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기관 역시 3072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재확산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 영향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를 비롯한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장 초반 대비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1% 내 하락 중이며, 현대차(005380)는 4%, SK스퀘어(40234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3%대 하락 중이다.

반면 KB금융(105560)은 10.39% 강세를 기록 중이다. 그동안 증시 주도주가 쉬어가는 가운데 실적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있는 KB금융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높은 주주환원율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신한지주(055550)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82% 하락한 1088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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