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오는 9월 2일 출항 일정으로 '코스타 세레나호'(Costa Serena) 전세 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팬스타가 이탈리아 국적의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전세로 빌려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기항하는 5박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2일 부산항을 출발해 일본 사세보, 중국 상하이, 제주 서귀포를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항차에 투입하는 '코스타 세레나호'는 최근 '모던 & 팝아트'를 주제로 대대적인 개보수를 마치고 새로운 감각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일본의 이국적인 항구도시 '사세보', 화려한 야경과 쇼핑의 천국인 중국 '상하이', 천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 '서귀포'를 차례로 기항하며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탐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을 모항으로 국내에서 입출국하기 때문에 해외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곤함이나 항공료, 추가 체류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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