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남지현과 운명적 만남 이후 삶의 변곡점 맞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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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남지현과 운명적 만남 이후 삶의 변곡점 맞았다('은애하는 도적님아')

뉴스컬처 2026-02-06 10:4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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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인생이 홍은조(남지현 분)와 얽히며 극적인 변화를 맞았다. 왕실의 보호 아래 살아왔던 그는 뜻밖의 사건들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왕실 안팎의 끊임없는 견제를 견뎌야 했던 이열은 현 왕 이규(하석진 분)와 비밀스러운 약속을 나눴다. 대비(김정난 분)와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 대신, 타고난 총명함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기로 한 것. 이후 그는 겉으로는 한량처럼 자유로운 삶을 이어갔다.

사진=은애하는 도적님아
사진=은애하는 도적님아

그러던 어느 날, 이열은 포청에서 근무하며 들은 도적 길동의 소문을 쫓는다. 놀랍게도 길동의 정체는 바로 자신이 마음속 깊이 은애하게 된 여인, 홍은조였다. 길동으로서 도적질을 할 수밖에 없었던 홍은조의 사연을 알게 된 그는, 영혼이 뒤바뀌는 기묘한 경험을 통해 그녀가 바라본 세상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천한 신분으로 원치 않는 혼례를 치러야 했던 홍은조, 백성을 지키려 했던 그녀의 현실을 목격한 순간, 이열의 마음속에는 작은 파동이 일기 시작했다.

이열의 변화에 다시 한번 불을 붙인 사건은 홍은조의 아버지 홍민직(김석훈 분)의 죽음이었다. 현 왕 이규의 손에 사냥당했다는 소식은 이열의 분노를 극대화했다. 더욱이 홍은조의 도련님 홍대일(송지호 분)마저 이규의 손에 끌려간 사실을 알게 되며, 그는 직접 맞서야 하는 결단의 순간을 맞이한다. 분노를 억누른 이열은 홍대일을 구하듯 이규에게 맞서며, 모든 비극의 시작이 이규에게서 비롯됐음을 단호히 외친다. 이에 이규는 의금부 병사의 검을 빼어 이열의 목에 겨누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홍은조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상을 달리 보기 시작한 이열. 천한 신분이 겪는 핍박과 여인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설움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그는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까. 변화의 기로에 선 문상민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7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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