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하며 5 000 선이 깨졌다.
이날 오전 10시 25 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5% 빠진 4 975.04 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42 포인트( 2.91 %) 내린 5, 013.15 로 시작해 낙폭을 빠르게 키운 뒤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상태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대규모 자본지출 부담으로 인한 인공지능(AI) 관련 빅테크 한파에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7%, 5.23%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출발했다.
한편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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