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협(조합장 김일용)은 2025년도 결산에 따른 출자 및 이용고 배당률을 총 6%로 결정하고, 지난 2월 3일과 4일 양일간 조합원들에게 현금 배당과 함께 복지 물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진해수협은 지난 2일 열린 정기대의원회에서 조합원 출자에 대한 현금 배당 4.5%와 이용고 배당 1.5%를 확정했으며, 총 6억 6천만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가공시설에서 생산한 선어 세트를 비롯해 쌀(10kg), 사과 세트, 소고기 세트, 수산물 세트 등 다양한 복지 물품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김일용 조합장은 “2025년 흑자 경영을 바탕으로 출자 배당과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결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으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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