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중 1위를 달성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스트롯4' 중 한 장면 / TV조선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5%P나 수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30~2/5)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중반부를 넘어선 ‘미스트롯4’가 제대로 시청률 탄력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주자인 비타오걸이 무대에 올랐다.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등극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을 소유한 김산하로 구성된 비타오걸은 ‘해야’를 불쇼로 꽉 채우며 안방을 완벽히 압도했다. 장혜리와 춘길의 농염한 불쇼 커플 퍼포먼스에 이어 단체 고난도 불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2라운드 에이스전 첫 타자로 비타오걸 장혜리가 올랐다. 엄정화 ‘포이즌’을 완벽 재현한 비주얼로 등장한 장혜리는 “총공격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다 쏟아부을 예정입니다”라고 각오를 전한 뒤 흥 폭발 무대로 도파민 지수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장혜리의 에이스전 마스터 점수는 1424점으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다음으로 미스청바지 길려원이 등장했다. 윤태화, 김다나 등 팀의 쟁쟁한 현역들 가운데 에이스로 출전한 길려원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눈물을 쏟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길려원은 연습 중에도 “언니들이 간절하게 얻은 자리인데 제가 에이스전 잘 못했다가..”라며 오열하기도. 이어 길려원은 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 부담감과 컨디션 난조를 딛고 큰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눈물의 위기 속 길려원의 점수는 1393점이었다.
뒤이어 뽕진2 이소나가 등판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무대에 선 이소나는 하춘화 ‘영암 아리랑’을 선곡, 열창으로 전율을 일으켰다. 한 치의 오차도 찾을 수 없는 무대와 시원시원한 고음, 이어진 ‘강원도 아리랑’으로 관객 호응까지 이끌어내며 현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자신의 주특기로 승부수를 던진 이소나의 점수는 무려 1,452점이었다. 앞서 에이스전 1위를 기록한 홍성윤의 점수보다 3점 높았다.
에이스전 마지막 주자는 아뜨걸스의 유미. 1라운드 5위인 팀을 살려야 하는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선 유미는 인순이의 ‘아버지’를 애절하게 불렀다. 유미의 점수는 1394점이었다.
'미스트롯4' 포스터 / TV조선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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