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누리 충청권 특보 통보문.
주말 동안 충청권이 최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안 풍랑과 강풍, 대기 건조가 유지되면서 산불 등 화재를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인 토요일엔 때에 따라 0.1㎝ 미만으로 적은 양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7일 대전 최저 기온은 -11도, 세종 -12도, 공주 -12도, 청양 -13도 수준이며, 최고 기온도 충청권 전체가 -3도 전후 수준이 되겠다.
일요일엔 계룡이 -14도까지 떨어지고, 대전 -11도, 세종 -11도, 공주, 논산, 청양 등은 -12도 기록하겠다.
대전기상청 김기봉 예보관은 "글피인 9일은 대체로 맑음이 예상되고, 주말 사이 예상 강수량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1㎜ 안팎되겠다"고 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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