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나가 TV CHOSUN ‘미스트롯4’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에서 길려원을 향한 진정성 어린 조언과 따뜻한 배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승부를 넘어선 그녀의 ‘언니미’ 리더십이 프로그램에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에이스 결정 회의에서 김다나는 흔들림 없이 길려원을 에이스로 추천했다. 그녀는 “아무리 잘해도 뻔한 사람이 잘하는 것과 새로운 사람이 잘하는 건 다르다”며 길려원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부담스러워하는 길려원에게는 “어리지, 예쁘지, 잘하지, 뉴페이스지. 갖출 거 다 갖췄다”고 격려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
김다나는 에이스전을 앞둔 길려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곁에서 노래를 계속 체크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이어갔고, 계속되는 연습 속 긴장감에 울음을 터뜨린 길려원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위로했다. 무대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함께 노래를 부르며 힘을 실어줬고, 무대를 마친 길려원을 꼭 안아 “괜찮다. 진짜 잘했다”고 말하며 든든한 언니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녀의 진심 어린 모습은 치열한 미션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따뜻한 가치를 선명히 드러냈다.
트롯 동생들을 향한 김다나의 ‘언니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미스트롯3’에 출연했던 미스김에게도 노래를 직접 가르치며 친언니처럼 곁을 지킨 바 있다. 미스김은 당시를 회상하며 “언니가 없었다면 버틸 수 없었을 것”이라며 김다나를 ‘스승님’으로 칭하기도 했다. 실력과 진정성 있는 리더십, 따뜻한 배려까지 겸비한 김다나는 ‘미스트롯4’ 속 숨은 에이스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추가 합격을 통해 본선 4차전 도전을 이어가는 그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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