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넷마블(251270)은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00원(10.43%) 오른 5만 61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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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강세 배경으로는 신작 성과를 바탕으로 한 실적 개선이 꼽힌다. 넷마블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8351억원, 영업이익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63.5% 증가해 상장 이래 최대 분기·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증권가도 실적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SK증권은 2026년 신작 흥행, 비용 효율화, 주주환원 강화가 맞물리며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 역시 이익 성장 릴레이와 강화되는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넷마블을 최근 국내 게임사 가운데 신작 성공률이 높은 회사로 평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4종의 기대작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게임사 중 신작 모멘텀이 가장 강력하다”며 “엔씨소프트·하이브·코웨이 지분 가치를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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