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아이봄 키즈카페는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수 1만 3103명을, 장난감 도서관의 장난감 대여 누적 건수는 1만 533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키즈카페 및 장난감도서관 회원 수도 7954명으로 개관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이봄 키즈카페는 영유아 연령대에 맞춘 놀이 공간과 안전한 실내 환경을 갖춰 아이들이 안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핑크 모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1000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다.
|
서구는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도서관이 놀이와 돌봄, 나눔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육아 시설로서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육아 지원 기반을 마련해 젊은층 인구 유입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봄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영유아 놀이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