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겨울놀이는 신천에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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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울놀이는 신천에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황리 마무리

이데일리 2026-02-06 09:0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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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시는 신천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가 지난 2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사계절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과 눈놀이터, 눈썰매장, 벌룬 포토존 등을 조성하고 44일간 운영했다.

이 기간 6만 5483명의 이용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고온과 한파가 교차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하루 평균 1488여명이 찾으며 도심 속 겨울철 대표 여가공간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대구 대봉교 둔치에 위치한 신천 스케이트장 전경.(사진=대구시 제공)


특히 이번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에 ‘초보자 전용 구역’을 마련해 스케이트를 처음 타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눈썰매장 내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폐쇄회로(CC)TV를 통해 보호자가 실내에서도 자녀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안심 구역’ 등 여가 공간 조성에 주력했다.

한편 이곳은 시설 재정비를 거쳐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된다.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광장’, 스크린 영화 상영 공간인 ‘신천시네마’ 등을 조성해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수변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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