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왕’ 3회 연장 확정…블랙퀸즈 돌풍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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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여왕’ 3회 연장 확정…블랙퀸즈 돌풍 통했다

스포츠동아 2026-02-06 08:4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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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채널A ‘야구여왕’이 블랙퀸즈의 성장 서사와 뜨거운 화제성에 힘입어 3회 연장을 확정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 ‘야구여왕’은 육상 김민지, 리듬체조 신수지, 핸드볼 김온아·박하얀, 유도 김성연, 수영 정유인,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소프트볼 아야카, 복싱 최현미, 사격 박보람, 조정 이수연, 축구 주수진, 아이스하키 신소정, 배드민턴 장수영, 테니스 송아 등 스포츠 레전드 15인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 멤버로 합류해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성장하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블랙퀸즈는 박세리 단장과 추신수 감독, 이대형·윤석민 코치의 지도 아래 짧은 시간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위력적인 제구를 앞세운 1선발 장수영, 6할 8푼 타율을 기록 중인 파워 타자 송아, 투수와 타자를 오가며 존재감을 드러낸 ‘온타니’ 김온아 등이 매 경기 활약하며 여자 야구의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선수들의 고른 성장과 팀워크도 ‘야구여왕’의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경기 완성도도 회차를 거듭할수록 올라가고 있다. ‘3패 시 선수 1명 방출’ 룰 속에서 2패를 기록한 선수들이 각성하며 5차전, 6차전 연속 승리를 거뒀고, 2월 3일 방송된 7차전에서는 국가대표 출신이 포진한 퀄리티스타트를 상대로 1회 말까지 0-0 팽팽한 흐름을 이어가며 3연승 기대를 키웠다.

화제성도 상승세다. 웨이브, 쿠팡 등 OTT 다시보기에서 매주 톱10에 오르고, 포털 메인과 유튜브, SNS에서도 조회수가 이어지고 있다. 채널A는 시청자 반응에 힘입어 ‘야구여왕’을 기존 12회에서 3회 연장해 총 15회로 확대 편성했고, 3월 3일 종영한다.

‘야구여왕’ 제작진은 “레전드 선수 15인이 야구에 매진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놀라운 경기력을 보여준다”며 “블랙퀸즈가 첫 시즌을 어떤 성적으로 마감할지, 3패 시 선수 1명 방출 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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