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항공사/편명: JAL JL95/90
기체: B787-9
등록번호: JA873J/JA878J
클래스: 이코노미
배경을 일단 설명하고 싶음
작년에 알래스카 항공에서 워싱턴 주립대생에게 반년동안 원월드 루비등급을 주는 혜택이 있었음
근데 인증방식에 좀 허점이 있어서 그냥 이메일 등록만 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어버림 ㅋㅋ;;
호기심에 나도 편승한 사람중에 한명이였음
원래 적립중인 JMB(学割카드)도 있기도 하고, 악용하면 문제가 될거 같아서 한번만 왕복여정에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로 등록해봄
왜 짭 프리미엄 이코노미냐면..
JL이 김네다에 프이코 좌석이 달린 789를 투입을 하는데..
프이코를 운영을 안하기에 프이코 좌석이 이코노미에 할당이 됨
그래서 티어가 있으면 우선지정이 가능해서 편하게 갈 수 있는 부분이 있음
비슷하게 77W가 걸리면 퍼스트가 미운영이기에 비즈 끊은 사람은 퍼스트 좌석에 탑승이 가능함..
원래 JAL은 제일 싼표를 사면 제일 후방 존 좌석만 지정이 가능함
근데 루비등급이 전방좌석지정이 가능한 등급이다보니
좌석이 이렇게 풀리더라
창가고 뭐고 닥치고 줍어감
우리의 날개가 이때부터 김네다에 78X를 투입하기 시작하던 시절에 탔음
탑승한 프이코 좌석
회사는 레카로꺼인듯
우등비즈 만큼 리클라이닝이 가능하고, 칸막이도 있어서 어느정도 프라이버시도 보장됨
저녁으로 나온 덮밥과 맥주
이날 배고팠는데 개맛있게 먹음
오랜만에 한국에 잘 왔습니다
수하물도 비즈 다음으로 우선으로 나오더라
여기부터 복귀편인 JL90
잠실에서 김포공항가던 공항버스 아직도 있는줄 알았는데 사라진지 오래더라..
충격먹고 택시타고 감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만석이였음
비즈니스 노선은 확실히 다르다
아침이라 그런지 아부라 소바였는데
맥주도 있었는데 피곤해서 차받아먹음
이번엔 제대로 태그 걸어주고 수하물도 일찍 나옴
정말 짭 프리미엄 이코노미 비슷한 체험함
국내선엔 원월드 루비혜택이 별로 없는데 국제선은 메리트 있어보이더라
신기한 경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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