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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타깃은 2030 여성 고객들이다. W컨셉은 이번 기획전에서 국가대표팀 스타디움 유니폼과 티셔츠 2종을 한정 예약 판매한다. 유니폼은 27만 9000원, 티셔츠는 7만 9000원이다.
W컨셉이 WBC 공식 유니폼 판매에 나선 건 여성 스포츠 팬이 증가하며 관련 상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W컨셉의 스포츠웨어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2024년)대비 40% 증가했다. 스포츠 유니폼을 일상복과 곁들이는 ‘블록코어’ 트렌드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윤석 W컨셉 액티브팀장은 “스포츠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함에 따라 여성들의 관련 상품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번 WBC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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