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런 한국 선수는 없었다! LAFC, 손흥민 입단 반년 만에 벽화 제작…“2026시즌 유니폼 착용한 모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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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런 한국 선수는 없었다! LAFC, 손흥민 입단 반년 만에 벽화 제작…“2026시즌 유니폼 착용한 모습” 발표

인터풋볼 2026-02-06 05:4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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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LS
사진=MLS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가 손흥민이 합류한 지 반 년 만에 기념 벽화를 제작한다.

LAFC는 5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LAFC는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LINE LA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2026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행사에선 LAFC 스타 손흥민의 대형 벽화도 공개된다. 벽화 속 손흥민은 새롭게 공개되는 2026시즌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으로 묘사된다”라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에 합류했다. 당시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2,600만 달러(약 449억 원)를 내밀었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손흥민의 활약이 대단했다. 13경기 12골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을 3위에 올려놨다. MLS 사무국이 선정한 올해의 영입 2위에 손흥민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성공적인 영입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LAFC가 손흥민이 합류한 지 6개월 만에 벽화 제작을 결정했다. 구단이 벽화를 통해 특정 선수를 기념하는 일은 흔하지 않다. 보통 구단과 팬들로부터 레전드로 인정받을 경우에만 벽화가 제작된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이미 손흥민은 벽화가 있다. 토트넘이 지난해 12월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 프라하와 경기에 앞서 손흥민의 벽화를 공개했다.

토트넘은 홈 경기장 근처 건물 벽에 손흥민의 벽화를 제작했다. 손흥민이 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드는 장면과 찰칵 세리머니 등이 들어갔다. 디자인은 손흥민이 고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헌신을 인정한 것.

당시 손흥민은 “미친 듯한 기분이다. 벽화에 감사하다. 글씨, 셀레브레이션, 트로피, 태극기, 등번호 등 모든 게 있는 것 같다. 내가 벽화에 들어갈 사진을 골랐다. 특별한 느낌이다. 런던에 있는 벽에 내가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 가능한 오래 남아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LAFC가 공개하는 손흥민 벽화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입단 반년 만에 구단이 자체적으로 벽화를 만들어 주는 경우는 드물다. 손흥민이 합류한 지 반년 만에 엄청난 영향력을 인정받은 거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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