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후 경상남도 지역 주민들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조업이 밀집한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에 특화된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전략에 따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통합에 관한 언급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페이스북에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교통망과 산업 생태계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도약할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것은 광주, 대전, 부산, 강원, 대구, 경기 북부, 충남, 울산에 이어 이번이 9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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