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 아틀레티코) 이적설 잠정 종료 NO! “영입 포기 안한 아틀레티코, 여름에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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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 아틀레티코) 이적설 잠정 종료 NO! “영입 포기 안한 아틀레티코, 여름에 재도전”

인터풋볼 2026-02-06 0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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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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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5일(한국시간) “이번 겨울 이강인을 영입하려는 아틀레티코의 시도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거센 반대로 성사되지 않았다. 다만, 올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있다”라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타깃은 이강인이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 하비 갈란, 카를로스 마르틴 등이 이적해 중원과 최전방에 전력 공백이 생겼다. 이에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수로도 뛸 수 있는 전천후 자원 이강인을 품으려고 했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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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의 적극 구애에도 PSG는 단호했다.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은 PSG도 포기할 수 없는 카드였다. PSG 엔리케 감독 또한 “이강인은 약간의 기복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다”라며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결국 이강인 영입에 실패한 아틀레티코. 다른 영입 후보로 눈을 돌렸다. 결국 아탈란타 BC의 아데몰라 루크만을 데려와 공격을, 시애틀 사운더스의 오베드 바르가스, 엘체의 로드리고 멘도사를 품어 중원을 강화했다. 나름대로 적절한 영입으로 어느 정도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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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순위 타깃 이강인을 놓친 것이 여러모로 아쉬운 분위기다. 아틀레티코는 오는 여름 다시 한번 영입을 노린다. 프랑스 ‘레퀴프’는 “아틀레티코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다시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준비 중이다. 그들은 이강인이 루크먼, 훌리안 알바레즈,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상적인 자원이라 평가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물론 이적 협상은 다시 한번 쉽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틀레티코가 다시 영입에 나서기 전, PSG가 먼저 길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이강인의 PSG 계약은 2028년 여름까지 유효한데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추진 중이다. 재계약이 몇 달 내로 이뤄지지 않으면 아틀레티코 디렉터 마테우 알레마니가 다시 영입을 주도하겠지만, 성사된다면 다른 대체 영입 타깃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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