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행? 이미 잘하는 선수 많아” 갈락티코 합류설 뜬 아스널 ‘축구 도사’, 이적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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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행? 이미 잘하는 선수 많아” 갈락티코 합류설 뜬 아스널 ‘축구 도사’, 이적 부인

인터풋볼 2026-02-06 02: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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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브 스코어
사진= 라이브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르틴 수비멘디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일은 없어 보인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4일(한국시간) “레알에 가장 이상적인 영입 후보로 평가받는 수비멘디가 레알행 이적설을 부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수비멘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유스 시절 포함 15년을 보낸 ‘성골’ 출신이다. 3선 미드필더로서 압도적인 수비력과 활동량을 비록해 빌드업도 최상급인 자원. 뛰어난 활약 속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었고 지난여름 레알 지휘봉을 잡았던 사비 알론소가 강력히 원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수비멘디의 선택은 아스널이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수비멘디를 간절히 원했다. 아스널의 강력한 구애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는데 기대받은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현재까지 공식전 33경기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중원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레알이 다시 수비멘디를 노릴 거라는 소문이 돌았다. 레알은 현재 중원에서의 경쟁력이 현재 심각하게 떨어졌다. 전성기를 이끌었던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의 후계자를 데려오지 못한 후폭풍을 맞고 있다. 대체자로 실험해 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아르다 귈러 등이 모두 아쉬운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비멘디 영입설이 피어올랐다.

하지만 수비멘디가 이를 적극 부인했다. 수비멘디는 스페인 ‘카데나 세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레알로 갈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레알에는 잘할 수 있는 선수들이 이미 충분히 많다. 이적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레알의 오는 여름 영입 후보 가운데 수비멘디가 제외될 가능성은 커졌다. 대신 다른 후보들을 물색할 예정이다.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레알은 여름 이적시장 우선 타깃으로 키스 스미트, 애덤 워튼 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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