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토 라인’ 버금가는 듀오 되나 “리버풀 공격 중심된 비르츠-에키티케 조합, 더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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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토 라인’ 버금가는 듀오 되나 “리버풀 공격 중심된 비르츠-에키티케 조합, 더 좋아질 것”

인터풋볼 2026-02-06 0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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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와 위고 에키테케의 듀오에 대한 리버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4일(한국시간) “영국 ‘BBC’ 해설가 팻 네빈이 새로운 듀오로 거듭난 비르츠와 에키티케의 파트너십이 리버풀의 전환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비르츠.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197경기 57골 63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독일 최고 재능’이라 불렸다. 리버풀이 비르츠에 주목했고 이번 시즌 1억 1,600만 파운드(약 2,310억 원)를 투자해 품을 수 있었다.

고된 적응기를 겪었다. 프리미어리그(PL) 특유의 강한 압박과 몸싸움에 고전하는 장면을 자주 비쳤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 경기력 비판이 쏟아졌는데 근래 폼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이다. PL에 적응하기 위한 피지컬 강화에 힘썼는데 경기력 회복으로 이어졌다. 기량을 다시 끌어올리자, 장점이었던 결정력도 되찾았다. 최근 기록한 공격 포인트는 11경기 6골 3도움.

에키티케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입단 동기 알렉산더 이삭과 비르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덜 받고 입단한 에키티케. 예상외로 가장 성공한 영입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즌 초 비르츠와 모하메드 살라의 부진, 이삭의 장기 부상으로 화력이 떨어졌을 때 최전방을 든든히 지탱했다. 현재까지 공식전 3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어느덧 ‘에이스’로 거듭난 비르츠-에키테케 듀오.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매체에 따르면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시즌 초반과 비교해 크게 성장한 비르츠는 이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할 만큼 자신감이 넘쳐흐른다. 에키티케와는 최강의 파트너십과 연계를 구축했다”라고 치켜세웠다. 여기에 리버풀 출신 조 콜 역시 에키티케는 빠르게 적응했고, 비르츠와 함께 뛰는 걸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무서운 점은, 이제 6개월밖에 안 된 파트너십이라는 것이다. 두 선수는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는 사실이다“라고 평가했다.

리버풀 역대 최고 공격 듀오는 ‘제토 라인’으로 불리는 스티븐 제라드-페르난도 토레스 조합이다. 비르츠와 에키티케가 ‘제토 라인’ 다음으로 리버풀 최전방을 이끌 조합이 될지 주목된다. 매체는 ”비르츠의 창의성과 에키티케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격 축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흐름이 계속된다면 ‘과도기’라는 의문은 곧 ‘도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뀔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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