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급 잠재력’을 어떻게 포기해...토트넘, ‘특급 CB’으로 거듭난 유망주 올여름 복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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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잠재력’을 어떻게 포기해...토트넘, ‘특급 CB’으로 거듭난 유망주 올여름 복귀 계획

인터풋볼 2026-02-06 0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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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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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 부스코비치를 다른 팀에 뺏길 생각이 없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더 스퍼스 뉴스’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함부르크에서 임대 중인 부스코비치를 올여름 복귀시킬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부스코비치는 2007년생, 크로아티아 국적이다. 센터백으로서 193cm, 86kg의 최정상급 피지컬을 갖췄고 수비력, 경합을 비롯해 양질의 패스 공급이 가능한 빌드업도 일품이라는 평이다.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 일찍부터 자국 연령별 대표팀 단골손님이었고 지난해에는 성인 대표팀에서도 데뷔전도 치르며 성장을 거듭했다.

토트넘에 입성한 건 2025년이다. ‘특급 유망주’로 거듭난 부스코비치에게 수많은 팀들이 영입을 제안했는데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에 따르면 부스코비치는 토트넘의 프로젝트와 발전 계획에 흥미를 느껴 토트넘행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은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주전 센터백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 등이 건재한 후방에서 주전 등극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부스코비치가 임대를 원했다. 토트넘도 이를 받아들여 부스코비치를 함부르크로 보냈다.

사진= 키커
사진= 키커

함부르크에서 완전히 알을 깨고 나왔다. 합류하자마자 주전을 꿰차며 연일 맹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기록한 성적은 공식전 19경기 4골. 센터백으로서 뛰어난 수비는 물론 공격력도 수준급이다. 활약을 인정받아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직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18세 341의 나이로 리그 4호골을 기록했는데 손흥민이 보유했던 최연소 기록(19세 36일)을 경신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빅리그 정상급 센터백이 된 부스코비치에 빅클럽들이 눈독 들이고 있다. 그중 뮌헨은 토트넘에 영입 의사도 전달했지만, 토트넘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팀 차기 센터백이 될 부스보비치를 무조건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 시즌 부스코비치를 무조건 복귀시키려는 움직임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부스코비치의 경기력은 거의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분데스리가 최고 수비수가 된 부스보치가 토트넘에 돌아오면 더욱 발전한 모습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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