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설원 위에서 비키니를 착용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눈이 내렸지만 아늑하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하얗게 눈이 쌓인 야외를 배경으로 비키니 수영복 위에 두툼한 패딩 점퍼만 걸친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탄탄한 몸매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야외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실내에서 촬영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리사는 집 안에서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앨범 데드라인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번 신보는 정규 2집 본 핑크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음악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블랙핑크는 컴백을 앞두고 감각적인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오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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