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프라인이 서비스하는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4일 개발자 통신을 통해 초기 서비스 반응과 향후 게임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진은 지난달 22일 출시 이후 약 10일간인 2월 1일까지 집계된 게임 누적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용자들이 설치한 송전 케이블의 누적 길이는 약 421억9524만 미터에 달했으며, 공용 설비의 누적 사용 건수는 2327만여 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4번 협곡 거점 지역의 간편 보관소가 가장 많은 유지·보수를 받은 설비로 집계됐다.
개발진은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개선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팀 편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원하는 6성 오퍼레이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 호출 허가증을 지급한다. 5일 업데이트를 통해 탐색레벨 대비 적의 레벨이 하향 조정되며, 초반 오퍼레이터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권한 등급 달성 시 장비 제작에 필요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공업 및 육성 시스템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초반 헤드헌팅 자원과 통합 거래 징표를 획득할 수 있는 경로를 다양화해 자원 수급 난이도를 낮추고, 공업 시스템의 경우 핵심 구역 외 설비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등 조작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프로토콜 전송 지점 등에 존재하는 적 배치를 조정해 지역 시설 구축이 좀더 편리하도록 조정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탈로스2가 발전하고 성장하며 이루어지는 변화는 이용자들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게임에 보내준 관심과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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