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니덤은 보고서를 통해 알파벳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알파벳의 전일 종가 333.04달러보다 20%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들은 알파벳이 전일 공개한 2025년 4분기 실적에서 니덤은 클라우드 부문의 성과가 독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해당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급증한 17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보다 290bp 개선된 41.9%를 달성했다. 유튜브 광고 매출 역시 전년 대비 9% 증가한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목표주가 상향의 근거가 됐다.
또한 알파벳의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82달러로 전년 대비 31% 급증하며 니덤의 추정치를 10% 웃돈 데다, 특히 검색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17% 성장한 631억달러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니덤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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