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성매매 의혹에 여자친구 존재까지 공개하며 오열... "CCTV 불법 유출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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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에 여자친구 존재까지 공개하며 오열... "CCTV 불법 유출 강력 대응"

인디뉴스 2026-02-05 20: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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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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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구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이번에는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에 대해 "증거 없는 악의적 선동"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특히 그는 루머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존재까지 언급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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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MC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성매매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도대체 이런 기사가 아무런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이는지 궁금하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한 유튜버가 제기한 아파트 내 성매매 의혹이었다. 해당 유튜버는 MC몽의 자택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근거로 제시하며 그가 유흥업소 여성들을 불러들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대해 MC몽은 해당 CCTV 영상이 명백히 불법적으로 취득된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아파트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만 열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층간 소음 등으로 인한 어떤 주민 신고도 없었다"며 "경비실에서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는 전화 두 번을 받은 것이 전부"라고 반박했다.

영상 속 상황에 대해서도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며 "친한 남자 동생과 여자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고 밥을 먹은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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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MC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상에 등장한 여성 중 한 명이 자신의 여자친구임을 밝히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며 "여자친구는 홍대 미대 출신의 그림 그리는 친구로, 연예계와 무관한 평범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지인들이 모인 자리였는데, 이를 성매매로 둔갑시킨 인간들은 악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당시 자리에 동석했던 것으로 알려진 차가원 회장에 대해서는 "다들 나가고 난 뒤 찾아와 10분 정도 일 이야기만 하고 끝난 것이 전부"라며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했다.

MC몽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범죄 현장으로 만든 유포자 A씨와 해당 영상을 사실 확인 없이 사용한 매체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MC몽은 이번 성매매 의혹 외에도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의 불륜설,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 등 다수의 논란에 휩싸여 있다.

그는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향후 수사 결과와 법적 공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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