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광고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촬영=위키트리
영원한 '트렌드세터' 가수 지드래곤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기프트리에서 진행 중인 ‘천만스타’ 투표에서 100만 투표를 달성했다.
합정역 CM보드 광고 사진. / 촬영 = 위키트리
‘천만스타’에서 100만 투표를 달성하면 합정역 CM보드 2면에 광고가 노출된다. 지드래곤의 광고는 2월 4일부터 2월 18일까지 총 15일간 게재된다.
지난해 11월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지드래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지드래곤은 패션과 문화 전반에서 트렌드를 이끌어온 인물답게 이례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APEC 정상회의 무대에 올라 특별 공연을 펼치며 세계 정상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지난달 22일(현지시간)에는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노랑 동전 모으기’ 자선 콘서트에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돼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오는 6~8일에는 서울 KSPO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천만스타 투표 화면. / 기프트리 사이트 캡처
한편 기프트리에서 진행하는 ‘천만스타’는 순위와 관계없이 투표수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 표 달성 시 지하철역 CM보드 광고, 300만 표 달성 시 홍대입구역 역사 내 광고가 진행되며, 총 1000만 표를 달성하면 전국 올리브영 매장 광고가 진행된다.
기프트리는 포털에서 ‘기프트리’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네이버·카카오 아이디로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투표권은 기사 읽기, 광고 보기 등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하루 최대 72장까지 받을 수 있으며, 로그인만 해도 매일 2장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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