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계열사, 지드래곤 태국 팬미팅 티켓 판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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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계열사, 지드래곤 태국 팬미팅 티켓 판매 나서

이데일리 2026-02-05 19:4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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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기업 알리바바가 글로벌 공연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시트(MAISEAT)를 통해 가수 지드래곤(G-DRAGON) 태국 팬미팅 티켓 판매에 들어갔다.

마이시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지드래곤 팬미팅 행사 소개 화면. (사진=알리바바)




알리바바는 지난 4일 지드래곤의 태국 팬미팅과 관련해 전날 팬 회원 대상으로 우선 판매를 시작했고 5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AT CMH가 주최하고 알리바바그룹 계열의 다마이궈지가 공동 주관한다. TAT CMH가 올해 ‘최고 예술가, 기술, 지적재산권(IP)’ 발전 전략을 발표한 후 첫 프로젝트이자 다마이궈지가 공식 출범 후 동남아시아에서 공동 투자해 주최하는 첫 해외 아티스트 프로젝트다.

알리바바측은 지드래곤에 대해 아시아 패션 문화의 아이콘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100만명을 넘었고 최근 싱글 ‘파워’(POWER)가 발매 24시간 만에 전 세계 62개국 아이튠즈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방콕은 서울, 요코하마에 이은 지드래곤의 세 번째 개인 팬미팅으로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이미 이번 태국 방문이 한·중·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에 올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다마이궈지는 마이시트를 통해 지드래곤의 팬미팅 행사 티켓 판매를 진행한다. 알리바바측은 “세계 최고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혁신 IP로 자리매김했고 해외 콘서트, 음악제 등 관련 투자 주최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시트는 지난해말 출시된 글로벌 공연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재 중국어뿐 아니라 한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중국 본토와 해외 공연의 통합 판매를 통해 국제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알리바바는 “전 세계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팬미팅을 통해 각계의 전략적 발전 요구에 잘 부합하며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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