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최진승 기자] 국립고궁박물관과 부산박물관이 ‘조선왕실과 세계유산’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문화유산과 자료에 관한 조사 연구와 대여, 특별전과 관련한 공동사업의 추진, 학술정보 및 자료를 비롯한 박물관 활동에 관한 정보의 교환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조선왕실과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하기로 했다. 특별전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실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국립고궁박물관 측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이를 계기로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우리 왕실유산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부산박물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최진승 newsculture@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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