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초선 의원과 간담회서 "뭉치면 승리" 합당 의지 재확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초선 의원과 간담회서 "뭉치면 승리" 합당 의지 재확인

아주경제 2026-02-05 16:52:12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며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회장 이재강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며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 회장 이재강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초선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뭉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갑작스럽게 합당을 제안한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정 대표와 당내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5일 오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우리는 하나로 뭉칠 때 승리하고 분열할 때 패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며 "(합당은)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고심 끝에 제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당에 있어 민주적 절차를 거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고 어느 것 하나 결정할 수는 없다"며 "합당 문제 역시 당원 뜻대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당내에서 정 대표의 독선적인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긴급 제안 형태로 진행하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우려스럽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그 점에 대해서는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더민초 대표를 맡고 있는 이재강 의원은 "지난 2일 더민초가 합당 문제에 대한 논의를 했을 때는 합당 논의를 중단하자는 게 중론"이라며 "지금은 이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문제들이 해결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합당 문제에 (초선 의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정 대표도 답변을 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