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은 오는 10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유일한 박사 콘텐츠 개발과 아카이브 구축’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민족문화연구원 유일한아카이브연구팀의 2차년도 연구 성과와 함께 유일한 박사 관련 독립운동 사료의 사실관계 검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기념관 전시 기획과 콘텐츠 개발’, ‘지속 가능한 아카이브 구축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룰 방침이다.
특히 단순 기념을 넘어 유일한 박사의 역사적 자산을 공공적 지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적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허은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은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온전히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사료 기반의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학술회의가 유일한 박사의 가치와 의미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학술적 토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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