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우리가 지킨다"...부천시 활동지원사 200명 인권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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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 우리가 지킨다"...부천시 활동지원사 200명 인권 교육 진행

경기일보 2026-02-05 14:3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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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 인권 교육 모습.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와 함께 ㈜햇빛나눔 소속 활동지원사 200여명에게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 가족 다음으로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지원하는 사회적 돌봄 인력으로, 단순한 일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옹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가 신체·가사·사회활동을 지원해 자립을 돕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회서비스다. 시는 2011년부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3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곽병권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와 인권 ▲장애인 학대 및 대응 방법 ▲장애 유형별 소통과 지원 ▲인권센터 대응 사례 ▲활동지원사 신고 사례 등을 강연했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고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겪고 대응한 사례도 소개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상생활을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서비스는 단순한 복지가 아닌, 삶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현장에서 활동지원사의 인권 감수성과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장애인인권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지역 내 9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소속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보장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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