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3일 까지로,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5일 문학관에 따르면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 중이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시민 9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하며,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책담회는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를 초빙,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북콘서트 형식으로 총 65차례 개최할 예정이다. 문학관은 참여 서점에 1회당 최대 8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2회 이상 책담회를 운영하는 서점은 최소 1회 이상 인천 작가가 참여하는 책담회를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참여 서점은 2026년 하반기(10~11월 예정)에 개최되는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말께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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