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결 母, 아들에 “조은나래 선택, 신경 쓰지마”… 문세훈→김묘진 호감 확인 (‘자식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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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결 母, 아들에 “조은나래 선택, 신경 쓰지마”… 문세훈→김묘진 호감 확인 (‘자식방생’)

TV리포트 2026-02-05 13:42:14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서한결이 고민에 빠졌다.

5일 밤 SBS ‘자식방생프로젝트 – 합숙 맞선’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한결 어머니는 조은나래와 마지막 면담을 했다. 7살의 나이 차이가 마음에 걸렸던 서한결 어머니는 “나이 차이 같은 부분들을 한결이도 엄마가 우려하는 걸 분명히 알 것”이라며 “한결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났으면 전혀 문제가 안 될 부분인데 한결이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조은나래는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이해를 표했다. 이어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게 다 괜찮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한결 어머니가 최종 선택 의미를 묻자 조은나래는 “그렇게까지 무겁게 생각하진 않는다. 더 알아가 보는 정도의 가벼운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서한결 어머니는 아들에게 면담 내용을 전하며 “은나래씨는 ‘선택에 의미를 크게 두진 않는다, 가벼운 만남 정도?’라고 했다”고 말했다. 서한결은 조은나래와 잘 맞는 건 확인했지만, 나이로 인한 출산 문제와 불규칙한 직업, 부족한 경제 관념이 걸린다고 했다. 서한견은 “(최종 선택 때) 나가서 ‘잘 맞는지 보자’고 하기엔 잘 맞는 건 잘 맞는 것 같다”면서도 어머니의 “그러면 선택을 안 해야지”라는 말에는 선뜻 답하지 못했다.

한편, 문세훈과 김묘진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했다. 먼저 문세훈을 찾아간 김묘진은 “너는 궁금한 게 없어? 왜 안 와?”라며 “좀 서운하더라”고 털어놨다. 문세훈은 “너는 꽤 머지않은 시간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김묘진은 “내년에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답했다.

문세훈은 “다른 출연자와 진지하게 대화화면서 엄청 많이 흔들렸다”며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기울지 않고 김묘진이 좋고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묘진을 보면서 “나 지금 어때?”라고 물었다. 김묘진이 “괜찮은 것 같다”고 하자, 문세훈은 “그건 빌미였고 이렇게 보고 싶었다”며 김묘진을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김요한은 “진짜 미치겠네”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서장훈은 “여기는 (이어질 가능성이) 50:50이라고 그러는데 승부가 이틀 전에 났다”며 “뽀뽀할 기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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