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이해찬 회고록' 역주행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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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이해찬 회고록' 역주행 종합 1위

독서신문 2026-02-05 11:33:20 신고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이해찬 회고록』이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지난 1월 4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이광수 교수의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는 2위로 한 계단 내려왔으며,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3위를 유지했다. 

경제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투자 교육 강사 백억남의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고, 모건 하우절의 신작 『돈의 방정식』이 그 뒤를 이어 5위에 올랐다.

이번 주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이해찬 회고록』의 역주행이었다. 지난주부터 독자들의 관심이 급증하며 종합 1위에 오른 이 책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누적 판매량과 비교해 최근 일주일 간 약 457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구매자 분석 결과 50대가 43.8%, 40대가 20.4%를 차지해 4050 중장년층 독자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재테크 도서에 대한 인기도 여전히 견고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는 경제경영서가 대거 포진하며 관련 분야의 강세를 이어갔다. 종합 2위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를 비롯해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4위), 『돈의 방정식』(5위)까지 종합 5위권 내에 경제경영서가 3권이나 자리했다. 

지난해 6월 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6위)과 『캔들차트 하나로 끝내는 추세추종 투자』(15위)도 20권 내 오르며 ‘주식/ETF’ 분야는 금주(1/29~24) 기준 전년 동기 대비 71.4% 판매량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종합 10위에 오른 『일본어 명대사 필사집』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약 2주간 진행된 예스펀딩에서 펀딩 달성률 1,507%를 기록하며, 특히 2030세대(46.7%) 젊은 독자층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설 분야의 인기도 꾸준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는 소설만 5권이나 이름을 올렸으며, 22위를 기록한 『첫 여름, 완주 아트북 & 읽는 소설 박스 세트』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무려 289배 급증하며 3040 여성(56.7%)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eBook 분야 역시 종이책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해찬 회고록』이 역주행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고,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26년 2월호』와 『EBS 라디오 POWER ENGLISH 2026년 2월호』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사진=예스24)<br>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사진=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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