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콘서트 당일에도 운동을 하고 간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시즌비시즌에선 ‘오늘 옛날 얘기 많이 된다~ 자기 전에 생각날 거야 (ft. 김준수 정성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하는 김준수와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소고기 먹방에 나선 가운데 비는 “제가 다른 쪽 팀과 어제 회식을 했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오늘은 술을 안 먹어야지’ 했는데 이걸 먹으니까 뭔가 (술을) 먹어야 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수는“아침에 벌써 운동까지 하시고 오신 거냐”며 놀라워했고 정성화는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비는 “하루에 딱 한 시간을 하고 많이 할 때는 한 시간 반을 한다. 일주일에 하루만 딱 쉬고 나머지는 다 한다”라고 자신의 운동 루틴을 언급했다.
이어 정성화는 김준수에게 운동을 하느냐고 물었고 김준수는 “저는 특별히 안 한다”라고 털어놨다. 정성화 역시 “‘뮤지컬 배우가 운동 더 해야지’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운동하고 공연하면 너무 힘들다”라고 공감했고 김준수 역시 “공연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정성화가 “집에서 최대한 누워 있다가 오고 싶다”라고 말하자 비는 “그 마음 안다. 저도 콘서트 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저는 심지어 콘서트 당일 날도 웨이트 운동을 하고 간다. 그래야 목이 좀 풀리더라”는 반전 발언을 덧붙이며 정성화와 김준수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목은 그냥 풀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질문에 비는 “몸을 이완시켜주고 땀을 쫙 빼놔야 목이 풀린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정성화는 전혀 공감 안 되는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화와 김준수는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비틀쥬스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시즌비시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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