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유진 기자 | 정부가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에 이마트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2분 현재 이마트는 전장보다 14.69%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0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대형마트에 대해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매월 이틀의 의무휴업일 지정' 등의 규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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