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년간 중증 장애 및 희소 질환 장애인의 치과 치료비 5억원을 기부해 210명의 환자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맺은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전달해왔다. 기금은 서울대치과병원점 매장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마련된다.
이 매장은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이 적용된 곳으로, 판매되는 모든 품목당 300원씩을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재단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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