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10, 2026 T1 공식 유니폼 판매 시작…롤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응모 이벤트’ 진행 /에이블리 제공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의 ‘리드 파트너(Lead Partner)’로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월 1,000만 명의 사용자(MAU)를 보유한 ‘국내 1위 여성 패션 플랫폼’과 롤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1위 e스포츠 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 높은 이목을 끌었다. 같은 달 T1이 운영하는 온라인 굿즈 스토어인 ‘T1 SHOP’이 에이블리와 4910에 동시 입점하며 공식 굿즈 판매처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고객은 에이블리와 4910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년 신규 유니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팀의 유니폼은 ‘저지’, ‘재킷’, ‘팬츠’, 옷에 선수 이름을 새길 수 있는 ‘DIY 마킹 키트’까지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올해 1월부터 공식 후원이 시작됨에 따라 저지와 재킷에 에이블리 로고가 삽입된 점이 특징이다. 롤 팀의 저지, 재킷, DIY 키트 상품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2026 시즌 유니폼을 포함해 에이블리와 4910에서 판매하는 모든 T1 굿즈 상품은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규 유니폼 판매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에이블리와 4910은 각각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롤 선수단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받아볼 수 있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블리·4910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각 기획전 페이지 내 ‘경품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면 자동 응모된다. 에이블리에서는 T1 관련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히면 쇼핑 포인트를 지급하는 ‘T1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수단을 향한 응원 메시지 및 유니폼 기대평 등을 남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했다.
관계자는 “이번 2026 T1 유니폼 판매는 e스포츠 팬덤 문화 활성화는 물론, 에이블리와 4910 유저의 쇼핑 경험 다각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지난해 e스포츠 분야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T1이 올해도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핵심 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에도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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