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면 실제 돈 준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 보상 100억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부하면 실제 돈 준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 보상 100억 돌파

스타트업엔 2026-02-05 09:37:48 신고

3줄요약
공부하면 실제 돈 준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 보상 100억 돌파
공부하면 실제 돈 준다… 스피킹맥스 ‘돈버는영어’ 누적 보상 100억 돌파

영어 공부를 하면 실제 보상을 받는 구조의 학습 서비스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넘어섰다.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이 운영하는 스피킹맥스의 대표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그 주인공이다.

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돈버는영어’의 누적 보상액은 최근 100억 원을 돌파했다. 학습 일수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간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이 제공되는 구조다. 단기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형 설계와 달리, 학습 루틴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보상 규모 확대는 지난해 하반기에 본격화됐다. 하반기 누적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약 80%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일정 기간 이상 학습을 이어가는 이용자가 늘어난 점을 주요 요인으로 설명했다.

구체적인 수치도 공개됐다. 누적 보상금 10만 원 이상을 받은 이용자는 1만 명을 넘어섰고,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이용자도 1,500명을 돌파했다. 금액 규모와 관계없이 학습을 통해 보상을 받은 이용자는 1만5,000여 명에 달한다. 단순 가입자 수가 아닌, 실제 학습 참여를 전제로 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보상과 학습을 결합한 구조의 효과가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며 “영어뿐 아니라 ‘돈버는일본어’ 출시 등 제2외국어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보상형 학습 모델을 둘러싼 시선이 모두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보상이 학습의 동기가 될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학습의 질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는 별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용자가 보상 자체에만 집중할 경우, 학습 성과 관리와 콘텐츠 완성도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위버스브레인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서비스 고도화로 이 부분을 보완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원어민과 유사한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를 개발했고,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도 운영 중이다. 스피킹맥스는 2천여 명의 원어민 튜터를 기반으로 누적 회원 120만 명을 확보했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