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디어유는 오전 9시 2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7.89% 오른 4만 1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은 데 이어 향후 중국 매출 반영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며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어유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38억원, 영업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100% 증가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시장 매출 반영에 대한 기대때문이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중국 로열티 매출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수준”이라며 “C팝 아티스트 입점 확대와 중국 죽스(JOOX) 앱 내 버블 서비스 론칭 등 중국 파트너인 TME의 사업 의지가 지속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중국 내 수익화 사례가 확인되는 구간으로 연간 실적 성장 가속을 기대할 만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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