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베식타스 이적' 오현규 ‘옷피셜’ 떴다! 등번호 9번+2029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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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베식타스 이적' 오현규 ‘옷피셜’ 떴다! 등번호 9번+2029년까지 계약

인터풋볼 2026-02-05 06: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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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식타스
사진 = 베식타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오현규가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었다.

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총 이적료는 1,400만 유로(240억)이며 3년 반 계약이다”라고 오현규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이미 앞서 베식타스는 4일 오현규 영입 협상이 시작되었다고 알린 바 있다. 별다른 문제 없이 이적은 진행됐고 최종 마무리됐다. 당초 알려진 이적료는 1,500만 유로(258억)였는데 이보다는 적은 이적료로 합의가 완료된 모양이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의 입단 사진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 양복을 입은 오현규는 ‘OH’와 등번호 9번이 있는 유니폼을 들고 있었다.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도 있었다.

오현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헹크를 떠나는 것이 유력했다. 셀틱을 거쳐 헹크에 입성한 오현규는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시즌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모든 대회 12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고, 이번 시즌 주전으로 도약해 10골을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감독이 바뀐 뒤 2026년 들어서 치른 5경기에서 선발은 1경기에 그치는 등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사진 = 베식타스
사진 = 베식타스

오현규는 이적을 추진했고 여러 팀의 관심을 받았다. 풀럼,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탈 팰리스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결되기도 했다.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에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렸으나 아쉽게 이는 무산됐다. 풀럼은 리카르도 페피 영입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였던 것이고 리즈 또한 비슷한 분위기였다. 실제 영입 추진까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베식타스가 오현규 영입에 지불한 1,400만 유로(240억)라는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위의 기록이다. 그만큼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튀르키예 '스포츠 플러스' 팟캐스트에서 오현규의 이름도 언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진행자는 "베식타스가 만약 오현규를 포함해 엠마누엘 아그바두, 아미르 무릴로 등을 품고 세르겐 감독이 지금처럼 공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한다면, 팬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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