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일 두고 '살벌'…김민지, '최미나수 잡도리'에 "사이다" vs "선넘었다" 갑론을박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승일 두고 '살벌'…김민지, '최미나수 잡도리'에 "사이다" vs "선넘었다" 갑론을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05 00:10:01 신고

3줄요약

'솔로지옥5' 김민지, 최미나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솔로지옥5'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살벌한 '시소 대화'에 때아닌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9회에서 김민지는 자신이 쭉 호감을 표현했던 송승일과 '천국도'에 다녀온 최미나수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시소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김민지는 "나는 승일이랑 (최미나수가 천국도에)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한테 확신을 안 주니까 차라리 가서 대화를 해 봤으면 싶었다"며 "미나수 씨가 나한테 승일 씨가 궁금하고 천국도에 가보고 싶다고 얘기만 해줬으면 잘 갔다 오라고, 날 잊고 재밌게 놀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은데 수빈이 응원할 거라고 하다가 현우, 그러다가 갑자기 성민 씨한테 사탕 주니까 뭔데 싶었다. 나중에는 승일이한테 가겠다고 하니 살짝 미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건 무조건 대화를 해야 하고, 나 혼자 사적으로 미워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미나 씨의 마음이 뭔지, 누구한테 향한 건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솔로지옥5' 송승일.

이에 최미나수는 "(송승일과 천국도에 간 것이) 신경은 계속 쓰였다. 다만 여기 갔다, 저기 갔다 그런 감정은 아니었다. 사실 첫날에도 승일 님한테 엽서를 드렸는데 둘이(송승일-김민지) 너무 돈독해 보여서 저랑 승일 님의 자질구레했던 것들을 얘기하기 쉽지 않았다. 감히 그 자리에 비집고 들어가지 못했다"면서도 "사람들을 만나러 온 자리에서 쉽사리 포기하는 제 모습이 멋있지 않은 것 같아 용기 냈다"고 이야기했다. 

김민지는 "결정은 승일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미나수 씨 마음이 지금 누구한테 향하고 있는지, 누가 신경이 쓰이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최미나수는 "솔직하게 세 명 다 신경 쓰인다. 갈대 같을 수 있다는 거 알지만 이게 나다. 수빈 님은 처음 천국도를 간 사람이라 첫사랑 같은 느낌이다. 승일 님은 처음부터 호감 있는 사람이 딱 두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게 민지 님과 저라고 하더라. 승일 님의 결정에 따라 제 마음도 바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김민지는 "누가 너 좋아, 하면 좋은 거네"라면서 "상대를 정했으면 좋겠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것 같다. 자기를 모르는데 어떻게 연애를 하냐. 나는 내 감정을 아니까 계속 직진하는 거다. 다른 사람이랑 얘기해도 재밌겠지만 이렇게 뚝딱 거리진 않을 것 같다. 승일이한테만 뚝딱거리고 있다"고 일침했다. 

'솔로지옥5' (위) 최미나수 / (아래) 김민지.

이후 곧 시작될 여자 게임을 위해 자리를 파한 두 사람. 김민지와 달리 최미나수는 숙소로 돌아가지 않았다. 눈물을 참는 듯 하다 결국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미나수는 "'네가 다 찔러보는 것 같아'라는 뉘앙스의 말들도 다 괜찮았다.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민지 님의 마음은 직진이니까"라며 "민지 님이 저한테 '너가 너를 잘 몰라'라는 말을 했는데 그건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 예의 없고 무례하다고 느꼈다. 그 말이 상처됐던 걸 꾹 참고 나중에 터졌다"고 토로했다.

해당 장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속이 다 시원하다", "뒷말하는 것보다 대놓고 이야기하는 게 훨씬 낫다", "완전 사이다였다", "민지가 핵심을 잘 짚은 것 같다", "나름 배려하면서도 할 말은 한 느낌"이라며 민지의 태도에 공갛맸다. 

반면 "분위기가 너무 강압적이다", "승일에게는 말 못하고 미나수에게만 지적하는 게 불편했다", "민지 응원하지만 이번에는 선 넘은 것 같다", "서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인데 내 남자 네 남자 할 이유가 있나", "어깨에 손 올리는 행동도 무례한 듯"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솔로지옥' 시즌5의 최종 선택이 그려지는 11-12회는 오는 10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