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정돈이 답입니다. 봄 전에 해야 하는 부위별 각질 관리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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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정돈이 답입니다. 봄 전에 해야 하는 부위별 각질 관리팁

코스모폴리탄 2026-02-05 00:00:02 신고

1 _ 겨울에도 꿈치 케어는 못 잃지. 요즘 시즌에 팔과 발꿈치는 각질이 많아서가 아니라, 건조한 환경 탓에 수분이 고갈되며 각질이 압축돼 피부 결 자체가 굳어버린 상태. 이땐 단순히 겉만 밀어내는 것보다 피부 안쪽부터 반응을 일으켜 결을 다시 움직이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21회 정제를 거친 23만 개의 고순도 미세 팁 스피큘과 진정 및 보습 성분을 결합한 크림 포뮬러는 번거롭게 씻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딱딱해진 꿈치를 말랑하게 하면서, 피부의 리듬을 안정시킨다. 하이드로필링샷 오버나이트 리셋 크림 1만5천9백원 B.clinicx.


2 _ 머리 감고 나와도 왠지 두피가 답답한 느낌, 다들 한 번쯤 겪어봤을 거다. 머리를 매일 감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이유는, 두피가 더러워져서가 아니라 건조한 겨울 공기에 피지와 각질이 제때 떨어지지 못하고 쌓인 신호다. 이맘때 필요한 건 세정력 센 샴푸가 아닌, 두피의 숨구멍을 다시 틔워줄 스크럽 샴푸. 동해 청정 지역의 솔트가 담긴 샴푸는 각질을 거칠게 밀어내는 대신, 미네랄로 두피 환경을 정화하면서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있어 겨울 두피를 건강한 상태로 리셋해준다. 리바이탈라이징 솔트스크럽 샴푸 3만원 Curlyshyll.


3 _ 입 주변이 트고 볼이 거칠어지는 순간, ‘관리 안 한 사람’처럼 보이기 십상. 그렇다고 알갱이 타입 스크럽은 피부에 자극적일까 봐 손이 가지 않을 때, 바르고 씻어내기만 해도 되는 간편한 아이템이 더 반갑다. 청량한 젤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부드럽게 닿지만, PHA가 저자극으로 각질은 걷어내고 다양한 비타민, 에센셜 오일 등이 수분과 영양은 그대로 남긴다. 따로 문지를 필요 없이 바르고 씻어내는 순간 피부 톤까지 밝아지는 매직! 루센트 페이셜 리파이너 11만5천원 Aēsop.


4 _ 샴푸 전 물 묻힌 두피에 가르마를 타고 쓱쓱. 팁이 뾰족해 헤어라인 따라 바르기 편하고, 손에 묻히지 않아도 돼 간편하다. 각질 제거 제품 특유의 까슬함을 예상했다면, 편견을 단번에 깨준다. 문지르는 순간 미세한 거품이 올라오면서 자극은 줄고, 헹궈내는 순간 퍼지는 쿨링감이 두피 열감까지 확 낮춘다. 비결은 두피 표면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아르간 껍질 가루와 청량한 마무리감을 내는 멘톨 덕분. 퓨리파잉 스크럽 4만9천원 Moroccanoil.




5 _ 보디 스크럽이라고 하면 왠지 날 잡고 해야 할 것 같아, 괜히 귀찮아질 때 제격. 겉보기엔 일반 비누처럼 보이지만, 문지르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리해주는 익스폴리에이팅 솝. 손으로 거품을 내서 써도 좋고, 배스 타월에 묻히면 거품이 훨씬 풍성해진다. 찐 포인트는 향! 몸을 닦는 내내 레몬 껍질, 월계수, 버베나가 섞인 시트러스 아로마 향이 은근히 퍼져 샤워 시간을 힐링 타임으로 변신. 자극 없이 순해 얼굴에 써도 될 정도다. 리바이탈라이즈 익스폴리에이팅 솝 3만1천원 Jo Malone London.


6 _ 바르고 자면 끝. 제형의 끈적임을 최소화해 이불이나 베개에 묻을 걱정도 없다. 자는 동안 열일하는 오버나이트 제품으로 비피다 바이옴™과 세라마이드 NP, 히알루론산이 무너진 장벽을 리셋해주고, LHA·PHA는 피부에 쌓인 불필요한 각질과 과다한 유분을 녹인다. 숙면을 취한 것처럼 촉촉하고 생기 어려진 피부는 다음 날 베이스의 밀착력도 확 끌어올려준다. 비피다 바이옴 딥 슬리핑 마스크 2만9천원 Ma:nyo.


7 _ 겨울 얼굴은 늘 애매하다. 각질은 있는 듯한데 건드리면 더 예민해질 것 같고. ‘제거’보다는 ‘정리’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이유다. 알갱이가 거의 안 느껴지는 페이스 전용 스크럽은 젖은 얼굴에 올리면 보들보들한 크림이 녹아들며 그 속의 대나무 파우더가 각질만 가볍게 걷어낸다. 함께 포함된 동백씨와 로즈힙 오일은 수분 충전까지 책임져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는다. 폴리싱 엑스폴리에이터 7만4천원 Grown Alchemist.


8 _ 소금 어서 오시고, 설탕도 어서 오실게요. 솔트가 먼저 묵은 각질을 빠르게 정리하고, 뒤이어 슈거가 이어받아 피부를 말랑하게 만든다. 에센셜 오일 베이스라 피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고, 헤이즐넛 오일과 시어버터가 그 위를 코팅해 보디로션을 급하게 찾지 않아도 된다. 제라늄, 로즈우드, 민트까지 심신을 안정시키는 아로마 컬래버로 샤워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듯하다. 아로마 토닉 슈가 폴리셔 6만6천원 Clar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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