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맨유' 카세미루, 손흥민 앞에서 노룩패스 선보인다? "LA갤럭시가 FA영입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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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맨유' 카세미루, 손흥민 앞에서 노룩패스 선보인다? "LA갤럭시가 FA영입 노려"

인터풋볼 2026-02-04 2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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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유FC 글로벌
사진=맨유FC 글로벌

[인터풋볼=송건 기자] 카세미루가 손흥민과 엘 트라피코 더비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LA 갤럭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카세미루의 자유 계약(FA) 영입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부활한 카세미루는 오는 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임을 밝혔는데, 사우디 클럽으로의 이적도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카세미루는 브라질 상파울루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FC 포르투에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돌아와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레알 통산 336경기 31골 29도움을 올리며 리그 우승은 물론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라는 업적을 이뤘다.

맨유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22-23시즌 여름 이적시장 막판이었다. 맨유에서도 높은 충성심을 보이며 팀에 경험과 리더십을 더했다. 통산 148경기 22골 14도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별을 택했다. 카세미루는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말 특별하고, 평생 이 구단을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항상 맨유를 응원할 것이다”라며 “죽을 때까지 맨유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전히 활약은 뛰어났다. 지난 풀럼전에서 헤더 선제골과 함께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을 ‘노룩’ 패스로 도우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에 LA 갤럭시가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LA 갤럭시는 현재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지정 선수 규칙에 따라 카세미루를 영입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경쟁자들도 있다. ‘골닷컴’은 “카세미루의 주당 37만 5천 파운드(약 7억 5천만 원)의 급여가 없었다면 1년 연장 옵션을 고려했을 것이다. LA 갤럭시가 그의 연봉을 수용할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사우디 구단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카세미루는 지난여름 알 나스르로의 이적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사우디 프로리그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일렀다.

한편 카세미루가 LA 갤럭시로 이적한다면 LA 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엘 트라피코 더비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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