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62세' 황신혜에 답답…"'보이는 라디오' 몰라, 설명해도 이해 NO" (같이삽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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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62세' 황신혜에 답답…"'보이는 라디오' 몰라, 설명해도 이해 NO" (같이삽시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2-04 20:4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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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보이는 라디오'를 이해하지 못하자 정가은이 답답함을 토로했다.

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제작발표회 이후 KBS를 둘러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들은 라디오 게스트 출연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DJ 이본과 만났다.

세 사람은 약 9년 만에 이본과 재회했다고 밝혔고, 이에 황신혜는 "어제 본 것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본이 언니를 보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황신혜는  "라디오 출연이 오랜만이라 걱정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에 정가은은 "아까 보이는 라디오에 대해 한참 설명했는데 계속 이해를 못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신혜는 "아까 스튜디오를 봤는데 사람도 없는데 왜 '보이는 라디오'라고 하는지 궁금했다"며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이본은 "언니가 충분히 궁금해할 만하다"고 공감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이어 이본의 라디오에 참여한 세 사람은 '한집에 함께 살기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는 모두 O 표시를 들었다. 이에 장윤정은 "둘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나는 9시에 자는데 두 사람은 안 잔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이 황신혜가 한 번 일찍 일어난 적이 있다고 언급하자, 황신혜는 "뭘 한 번이야"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황신혜의 과거 시를 낭송했던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하지만 세 사람 모두 처음에는 황신혜의 목소리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다. 이본의 언급으로 이를 알게 된 황신혜는 "지금 알았다. 누가 이렇게 예쁜 목소리를 내는가 했어"라며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본은 "이런 시 낭송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회상하며 "다시 들으니 굉장히 슬프다"고 말했다.

이어 황신혜는 "나이가 들수록 노래 가사가 주는 의미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며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을 신청곡으로 청했다. 

황신혜는 신청곡을 듣자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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