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출 넘어 자산형성까지"...청년·지방 취약계층위한 포용금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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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대출 넘어 자산형성까지"...청년·지방 취약계층위한 포용금융 확대

폴리뉴스 2026-02-04 18:01:33 신고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이 그룹 차원의 미소금융 재원을 확충하고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지원 범위를 넓힌다.

신한금융그룹은 주요 그룹사가 신한미소금융재단에 총 1천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청년·지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실상환 인센티브를 포함한 서민금융 정책 사업의 참여와 실행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그룹의 서민금융을 총괄하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을 청년·지방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는 서민금융 실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금융은 재원 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지방 취약계층 대상 정책금융 사업에 참여하는 한편, 대출 이후 성실상환을 자산형성으로 연결하는 인센티브 모델을 단계적으로 검토·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소금융 대출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성실상환 금액 일부를 매칭 자금으로 활용해 '청년처음적금'에 적립하거나 오는 6월 출범 예정인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의 자산형성 인센티브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신한금융은 미소금융 추가 출연과 정책금융 연계를 통해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지방 창업 전(全) 주기 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따른 창업 지원대출 연계 등으로 '대출–상환–자산형성–재도약'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출연은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청년과 지방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의 실행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라며 "성실한 금융 이용이 자립과 미래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용금융 지원을 책임경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리뉴스 권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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