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금융의 역할은 보장을 넘어 삶의 조건을 바꾸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KB손해보험은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라는 가치 아래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1959년 범한해상으로 출범한 이후, 사명 변경과 조직 개편을 거치며 국내 손해보험 산업의 한 축을 형성해 왔습니다. 2015년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에는 그룹의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보험 본연의 역할과 함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방향을 설정하고, 어린이와 지역사회를 향한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 같은 흐름은 최근 글로벌 사회공헌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사례로 KB손해보험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Green Ride’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은 KB손해보험이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이륜차 안전모 지원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습니다.
KB손해보험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이동의 안전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험을 넘어 사회적 책임으로 이어지는 KB손해보험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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